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차 성배전쟁 (문단 편집) === 제4차 성배전쟁 초기(1일 ~ 2일) === 서번트 어새신은 아처의 마스터 토키오미의 저택에 몰래 잠입하여 암살을 시도하나 아처의 압도적인 화력에 휘말려 끔살당한다. 이후 마스터의 자격을 잃은 코토미네 키레이는 성당교회에 보호를 요청하는데, 사실 이는 토키오미가 밀월 관계에 있는 키레이 측과 짜고 벌인 연극. 탈락한 마스터가 되면 다른 여섯 팀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되므로 이 사이에 어새신의 간첩 활동 특성을 극대화해 다른 마스터나 서번트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감시하려는 게 진정한 목적. 한편 세이버의 마스터 키리츠구가 후유키市에 도착, 미리 와서 밑준비 중이던 마이야와 합류한다. 그가 도착한 지 반나절 뒤 프랑크푸르트발 [[이탈리아]] 항공 전세기로 아이리스필은 세이버와 후유키市에 도착, 시내 관광을 다닌다. 케이네스는 랜서와 함께 서번트 탐색 및 도발을 위해 거리를 돌아다닌다. 그 과정에서 웨이버는 우연히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랜서의 기척을 느끼게 된다. 이후 저녁 무렵에 랜서의 기척을 알아차린 세이버는 랜서와 치열한 결전을 벌이는데, 이 과정에서 세이버는 랜서의 페이크에 낚여[* 처음엔 창 두 자루로 싸우면서 간 보다 진심으로 임하겠다며 단창을 땅에 버리고, 창날에 닿은 마술적 효과를 무효화하는 붉은 창 『게이 저그』만 사용해 공격했다. 이에 세이버는 창의 특성을 파악하고 일격에 승부를 보자는 즉석 작전을 세우고, 갑옷을 해제 & 모든 마력을 칼에 모아 돌진하나 랜서가 땅에 버린 치유 불가 저주를 부여하는 노란 창 『게이 보』를 발로 차 세이버의 팔을 찌른다. 한마디로 전투 중 철저하게 밑밥을 깔아 세이버를 농락한 셈.] 왼손 엄지의 힘줄이 끊김 + 저주에 걸려 치유가 되지 않는 심각한 페널티를 떠안게 된다. 세이버와 랜서의 접전을 멀리서 관찰하던 키리츠구는 근처 창고 지붕에 은신 마술을 사용해 숨어있던 케이네스를 발견, 저격하려고 하던 도중 죽었을 터인 어새신을 발견하게 되어 사태를 지켜보기로 한다. 랜서와 세이버의 싸움을 관망하던 라이더가 둘의 싸움을 막기 위해 난입한다. 라이더는 본인의 진명을 밝히고 나타나지 않은 서번트들을 도발하게 되고, 도발에 열 받은 아처가 등장한다. 그 후 난데없이 버서커가 등장하게 되어 '''하루 만에 서번트 5명이 한자리에 만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사실 몰래 지켜보던 어새신까지 포함하면 6명이다!] 본래 아처는 왕인 자신 앞에서 왕을 칭한 건방진 라이더를 죽이려 했지만, 갑자기 난입한 버서커가 자신을 쳐다보는데 심기가 뒤틀려 먼저 죽이려 든다. 그러나 버서커는 손에 닿은 타인의 보구를 자신의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문의 능력을 사용해 아처의 공격을 여유롭게 막아내고, 이에 아처는 더욱 격분해 보구 '[[왕의 재보]]'를 전력으로 전개하여 버서커를 확실하게 죽여버리려 했으나, 진명이 알려지는 걸 염려한 토키오미가 [[영주(Fate 시리즈)|영주]]로 간청하자 퇴장한다. 이후 버서커가 갑자기 세이버를 급습하지만 랜서가 저지한다. 하지만 랜서의 마스터는 영주를 사용하여 버서커와 연합해 세이버를 처리하라고 명령하나 이를 원하지 않았던 라이더가 버서커를 전차로 덮쳐버린다. 이후 버서커가 물러나자 '랜서를 물리지 않으면 세이버와 연합하겠다'고 선언, 결국 랜서도 후퇴하게 된다. 이 과정을 멀리서 지켜보던 캐스터는 세이버를 [[잔 다르크(Fate 시리즈)|잔 다르크]]로 오해, 세이버와 아이리스필이 거점인 "아인츠베른의 성"으로 가던 길을 막는다. 캐스터의 조리에 맞지 않는 언행에 세이버는 분노하게 되고 캐스터는 일단 물러난다. 이후 캐스터는 [[신]]을 저주하며 악담과 독설을 거듭하는 등 격분하고, "인간 오르간"의 제작이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던 우류 류노스케는 캐스터에게 조언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조언을 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